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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21:54 POSTED IN 가족 이미지클릭 ▶ 실제크기로 보기

도전 _ film

 

도전 _ film

 

수동으로 핀을 맞추는 것이 이리도 힘이 드는줄 미처 몰랐다.
EastRain님이 보내준 필름을 실패한 다음
다시 도전해 봤지만 역시나 역부족이다.
                 
그 옛날에 어떻게 찍었었는지 정말 좌절이다.
많은 이웃들이 격려했건만 내 능력의 한계인가?

아날로그의 메니아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Canon A-1
Fuji ISO200
인화 스켄(Umax power loo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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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어렵게 생각마세요~
    그리고 인화물 스캔도 좋지만 현상소에 필름 스캔을 의뢰해보세요.
    요즘 필름 카메라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결과물을 받아본답니다.

    그편이 후보정(이라고 할 것도 별로 없어요. 필름 쓰게 되면)의 폭도 넓고
    좀더 자신이 의도한대로 사진을 뽑을 수 있거든요.

    지방에 계시더라도 우편으로 필름을 접수 받아서 현상, 스캔까지 다 해주는 곳도 있으니
    그런 곳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우야든동,
    화이팅입니다~
    2008.03.19 01:22 신고
  2.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요,
    택배비다 뭐다 부대비용이 만만찮을 것 같아
    케논 8800F 평판스케너를 새로 구입할까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Umax 스케너는 필름스켄에 핀 문제를 유발시키더군요.
    Eastrain님,
    내 생각이 어떤지요?
    2008.03.19 08:10 신고
  3. 음. 제가 '확실히 100% 그렇다!' 고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현상소가 디지털화 되었습니다.
    일단은 제갈선광님이 사시는 동네에 있는 현상소에 가보세요. 시내쪽에는 FDI 하나 정도는 있을 텐데,
    그곳은 일단 무조건 디지털 인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현상된 필름을 스캔한 다음에 그 파일로 인화를 하는 것이지요.
    그말인 즉, 필름 스캔한 파일을 CD로 구워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요.

    지방이라 하더라도
    홈플러스, 등의 대형 마트같은 곳에는 대부분 현상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곳에서 필름 스캔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일단 인근의 동네 현상소에서 필름 스캔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이단(?)은 홈프러스나 기타 대형 마트의 현상소를 찾아본다.
    가 되겠습니다.

    135필름 한롤당 적정 현상+스캔 비용은 4,000원~5,000원 사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 이상을 부르는 곳은 아는척 하시면서(?) 깎으세요.
    몇억원대 기계니 비싸게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네고를 절대 수긍하지 못하는 곳이라면
    과감히 다른 곳을 알아보시고요.
    지방 서울 할 것 없이 딱 그정도 가격이 적정 수준이거든요.


    자가 스캔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비추입니다....
    색을 잡기 너무 힘들어요.
    필름마다 고유의 개성이 있는데 자가 필름 스캔을 하시면 그 색에 대한 감을 잡아내기도 힘들고,
    결정적으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고가의 필름전용 스캐너(니콘 쿨스캔 시리즈 등)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자가 스캔의 노가다성에 불만을 토로하시기도 하거든요...

    당장 필름 사용량이 많지 않으시다면
    현상소에서 필름 스캔을 받으시는 게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
    2008.03.19 11:11 신고
  4. 자상한 안내 넘 고맙고요...
    알려주신대로 현상소에 알아보겠습니다.
    2008.03.19 12:04 신고
  5. 선생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도 지금 싸구려 현상소를 이용하고 있지만.
    스캔은 직접 하시는게 맞더군요.
    현상소 마다 작업하는 오퍼레이터 마다 다른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스캔 작업이 번거롭고 힘이 들고 또한 무지 까다롭고도 어렵습니다만.
    제 손으로 직접 같은 필름을 두번 스캔해도 두번의 느낌이 다르답니다. ㅡ.ㅜ
    자기만의 색감과 느낌을 찾으시려면 직접 스캔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차후에 슬라이드필름 스캔을 위해서라도
    지금 부터 스캔법을 익히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윗 분과 말이 너무 다른것 같아 윗분께 죄송하구요
    그냥 저의 의견일뿐 윗 분의 말씀도 동감하는 부분도 많아요..ㅎ
    2008.03.19 13:57 신고
  6. 걸림돌이 있다면,
    20만원짜리 스케너가 백만원이 넘는 스케너의 해상력을
    얼만큼 따라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2008.03.19 14:58 신고
  7. 제괄선광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필름은 제가 잘 몰라서 ㅎㅎ.
    2008.03.19 19:49 신고
  8. 고군님,
    조만간 디카 결정이 날 겁니다.^^
    2008.03.19 20:33 신고
  9. 요즘 필카로 찍으시는군요? 저도 아마 오토포커스에 익숙해서 손수 핀 맞추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수동카메라로 찍을 때 생각나네요, 들뜬 마음에 현상을 하고보니 핀 맞는게 거의 없어서 실망했죠...
    ^^
    2008.03.19 22:23 신고
  10. 정말 힘들어요.
    노안(老眼)이 되고 보니 더욱 촛점이 안 맞아요.


    아직 합당한 디카를 구입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왕에 내친김에 필름카메라도 함께 운용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2008.03.20 06:48 신고
  11. 이걸보니 정말 옛날엔 어떻게 사진을 그렇게 잘찍었는지 궁금하군요.
    미쳐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이였는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2008.04.08 00:24 신고
  12. 그래도 수동시절의 향수에 젖어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진사님들이 아주 많더군요.
    2008.04.08 06:32 신고
  13. 선생님께 감히 말씀드리기에 저도 사진을 배우며 많은 시행착오를 하는지라...
    엄두가 않나지만...

    손주분의 사진을 보며 앗!! 핀이... 이런 느낌을 갖으며 이 포스팅으로 흘러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수동의 포커싱이 아직은 덜 익숙해서인가 싶으며, 애들 말로 금방 칼핀 잡으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귀감이 되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08.05.01 22:30 신고
  14. 정말이지 핀 잡는 일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군요.
    님의 말대로 제발 핀 잡는 게 익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2008.05.02 0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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