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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해도 카테고리와 위아래가기와 중간가기 아이콘은 항상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여기저기 정신없이 뒤져 필요한 소스를 얻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한 끝에 지금의 화면으로 정착하였습니다. 결과는 간단했으나 그간의 마음고생이라니.... 소스 공개합니다. 아래 소스를 바로 위에 넣으세요> 해상도는 1680 x 1050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17이치 1280 x 800에서도 잘 적용됩니다. 800 x 600에서는 높이에 겹침문제가 발생합니다. 소스자료 출처 http://suldo.com/224
저는 인터넷을 거의 대부분 파이어폭스로 엽니다. 가끔 Safari로 열기도 하지만요.... 왜냐면, 여러가지 장점이 많지만 제일 먼저 선호하게 된 이유는 위의 이미지 때문입니다. 인터넷 창의 윗부분(header)과 아랫부분(footer)를 직접 제작하여 밑그림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제작하여 업로드하는 방법은, 위 이미지 오른쪽에 있는 'Create Your Own'을 클릭하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요, 사용할 이미지는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들어야지요....^^ 그리고 MS Explorer의 이미지 표현의 한계에 대해서는 다믐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심심풀이로 QR 코드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바디 : 케논 7D 렌즈 : CANON EF-S 17-55 1:2.8 IS USM CANON EF 70-200 1:2.8 L IS II USM SIGMA 10-20 1:3.5 DC USM SIGMA 30 1:1.4 DC USM 후레시 : METZ 58 AF-1 DIGITAL 대전에 있는 아들의 장비. 명품 망원줌렌즈가 탐이나 이번 추석연휴 동안 어깨에 매고 다녔다니 그 묵직함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아래 사진은 테스트샷. 2010. 9. 19 | TEST SHOT CANON 7D | CANON EF 70-200/2.8 IS II USM
오늘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 imagelogger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WB2000 컴팩트디지털카메라를 택배로 보내왔다. 컴팩트디카는 처음 대하는 거라 설래도록 기대가 된다. 본 카메라의 특장점은, Full-size Dual Capture (1080p Movie + 10M Photo)에 Full HD 1080P@30fps H.264 Movie를 지원하고, High Speed Shooting이 가능하다. (10fps photo, 1000 fps movie) 역시 Panorama Action + Panorama 지원. 시원한 3" VGA AMOLED에 10M High Speed BSI CMOS Sensor를 탑재하였으며, Full manual Mode 촬영이 가능하며 RAW file도 지원한다고 한다.
이러다 카메라 골동품가게라도 차리겠다. 서울에 있는 처제가 '이런 카메라도 쓸 수 있느냐?'며 장농에서 꺼내어 준다. 케논 F-1, 1970년대에 생산된 수동카메라로, 케논의 야심작이다. 아내는 '웬 욕심을 그리 내냐'고 하지만 나는 얼른 받아 챙겨서 집으로 돌아왔다. FD 50mm/F1.4 랜즈도 맘에 드는데, 수명이 다 된 베터리를 구할 길이 없으니 영영 골동품이 되고 말 것인지..... 맨 아래 '검색'이란 창에 '재산목록'을 입력해 넣으면 현재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 고교 동창회모임에서 친구로부터 펜탁스 P50 필름카메라를 물려받았다. 전에 니콘 FE2를 준 친구한테서 또 받은 것이다. 이래저래 지금까지 모은 것들을 식탁 위에 펼쳐보니 제법 한 상 가득하다. 왼쪽 코닥 DX6490 하이엔드 디카는 내가 디카를 처음 시작하면서 구입한 것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카메라다. 랜즈 해상도나 코닥의 색감이 그대로 묻어나는 기종으로 아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옆으로, 동독제 '프렉티카'는 초등학교 친구인 '송일성'이란 친구로부터 물려받은 것인데, 스크류마운트인 칼자이즈 랜즈와 함께 3개의 랜즈가 함께 딸려왔다. 그리고 뒷쪽 오른편에 보이는 니콘 F801은 분당에 있는 형님한테서 훔치듯 얻었다., 번들랜즈 Nikkor 35-70mm는 이번에 상으로 받은 후지 파인픽..
후지필름에서 조선일보와 함께 하는 '추억의 사진 한장'에 출품하여 월 장원으로 당선되자 부상으로 FinePix S5Pro Dslr 디카를 보내왔다. 니콘 D200 바디에, 후지에서 자체개발한 이미지센서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렌즈는 니콘 F마운트 렌즈를 마운트하게 되어있다. 발매 당시 다이나믹 레인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카메라... 적당한 렌즈가 없어 니콘 구형 필름카메라에 있는 AF Nikkor 35-70mm/3.3-4.5를 마운트해 봤다. 렌즈가 받쳐줄지는 모르지만 테스트샷 몇장 날려볼 생각이다.
ontown.net/exhibition 초대합니다.
ETUDE PHOTOSHOP
1964년...홍대 2학년 말 겨울방학이었던 것 같다.
이젠 도무지 저런 선이 안 나온다. (1964년도)
습작_포토샵(2002년)
정말로 악몽같은 한주간이었다. 먼 여행을 갈 적에 사용하기위해 포토스토리지 120기가짜리를 구입했는데 테스트용 사진파일을 백업할적마다 꼭 한두개는 인식을 못한다. 제품제조회사에다 문의했더니 포멧의 문제라고 했다. 알고보니 망한놈의 가게주인이 FAT32로 포맷해야 하는 걸 NTFS로 한 것이다.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가 결국 뒷뚜껑을 열었고, 디스크를 뽑았다가 다시 끼우는과정에서 핀이 어긋나게 꽂은 걸 모르고 USB케이블을 연결하자 갑자기 연기가 모락모락.... 결국 구입한지 딱 일주일만에 유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이제 관상용으로 밖에 더 용도가 없는 이 애물단지를 어떻게 했으면 좋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