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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_2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백야의 밤을 실감한다. 현지시각 밤 10시 10분.
해외/노르웨이
2007. 3. 22. 20:06
등대있는 풍경
등대... 그리고 두 사람. 느낌은 텅 비었다. 그리고 약간은 으시시 하다.
해외/터키
2007. 3. 20. 18:25
[Sony A100] 겨울바다
겨울바다를 좋아한다.아내와 함께된 날이 11월이기 때문이다.
스넵/풍경
2007. 3. 20. 11:54
[Sony A100] 슬픈목련
봄이 오는 길목엔 꽃샘추위가 있고, 그 끝에서는 목련이 울고 있네요.
스넵/크로즈업
2007. 3. 19. 06:56
부두의 한나절
아파트 옥상에서 바다를 보면아파트 틈새로 멀리 이 광경이 보인다. 진해로 가는 봉암 쪽이다.
스넵/풍경
2007. 3. 16. 20:59
[Sony A300] 빛의 미학
스넵/풍경
2007. 3. 16. 09:12
벚꽃나무 아래서는... 지금,(2)
스넵/풍경
2007. 3. 15. 18:05
[Canon300D] 벚꽃나무 아래서는... 지금
아낙들의 이야기가 아지랑이 되어 피어오릅니다.
스넵/풍경
2007. 3. 15. 17:55
[Sony A100] 성령의 빛
흔히들 이런 광경을 보며 성령의 빛이라지만, 정녕 성령의 빛은 마음 가운데로 오는 것이라 여깁니다.
스넵/풍경
2007. 3. 15. 09:04
Mosque
터키 이스탄블에서...
해외/터키
2007. 3. 12. 14:54
[Sony A100]Sundown
스넵/풍경
2007. 3. 12. 07:27
길
서로 지나치는 사람끼리 눈인사 나눴던 기억이 없는 길... 오늘도 무심한 산책길을 오른다.
스넵/풍경
2007. 3. 5. 07:45
[Sony A100]화왕산
SONY A100 | SIGMA 24-70mm
스넵/풍경
2007. 3. 4. 07:24
Misty morning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의 어느 한적한 호텔의 아침
해외/노르웨이
2007. 3. 3. 08:09
[Canon300D] 저공비행
오래된 것이지만 버리기 아까운 사진...
스넵/풍경
2007. 3. 2. 09:37
[Canon300D]칼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의 불끈 쥔 저 주먹의 의미는... 붕괴된 공산주의에 대한 안타까움의 분노일까?
해외/러시아
2007. 3. 1. 07:39
눈의 추억
금년에는 더이상 눈을 못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스넵/풍경
2007. 2. 28. 09:20
Floral Fantasy
스넵/크로즈업
2007. 2. 2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