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91박2일로 전남 대원사, 백양사, 담양 다녀왔습니다.만산홍엽을 즐기기 위해 각지에서 물밀듯이 몰려오더군요. 산넘어 내장산이 좋다고들 하나운치는 역시 백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