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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무지개 다리....저 다리를 건너야 뭔가 꿈이 이뤄질 것 같은데망할넘의 무지개는 항상 저만큼에 있다.그래서 무지개꿈은 꿈일 뿐이다.2016. 10. 25중국 계림 리강(漓江)에서
짓궂은 봄비에벚꽃잎이 뚝, 뚝....그 속으로 우리는 동행한다.2018. 4.5마고21동문 전국산행대회 마산행사에서....댓거리 청량산
'외롭지 않다'라는 생각은역설적으로 외로움을 느낀다는 의미일까....?홀로 피는 코스모스한테제목 달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
마루에다 자리를 깔고 자다가이른 새벽녘에 냉기가 잠을 깨운다.마루문을 반쯤 닫으며,'많이도 덥더니만....'이렇게 여름이 가고 있다.
하지만,너의 세상은 두 계단이 전부인 것 같다.
우리나라도 옛날엔산 좋고 물 좋은 금수강산이었는데....내일 모레면 태풍이 몰아닥친다는데도밖에는 여전히 불볕입니다.2013. 6. 22발칸반도크로아티아에서
또 어릴적 생각이 난다.이른 아침 멀리서 아련히 들려오는교회의 새벽종소리에 잠이 깨던 시절....지금은 첨탑의 종이 모두성대제거 수술을 받아 그런지 소리 내기를 멈췄다.옆집 강아지 짖는 소리가 공해가 되듯교회 종소리도 그래서 멈춘 지 오래다.첨탑이 더 이상 필요 없는 교회는이제 주택가를 파고들고,그 자리가 성소에 적합한지 아닌지 가릴 것 없이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면 입지 불문이다.여기,수상한 동거를 시작한 성소를 발견했다.
순식간에 발목까지 적실 정도로 쏟아지는 폭우....폭염의 열기도 가시고,개천의 똥물도 씻어내리고,공장의 폐수도 몰래 흘려내도 딱 좋을 만큼 내린다.세상을 다 씻어내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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