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테주 강변에 있는 '발견기념비' 1960년에 건립된 이 기념비는대항해시대를 연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리스본의 강변 유명랜드마크 중의 하나다. 범선 모양을 한 기념비의 양쪽 측면에는'엔리케'왕자를 필두로 천문학자 수학자 항해사 등항로개척자들의 모습이 조각되어져 있다. 2010. 4. 19포르투갈 리스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