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동문야유회를 봄나들이로 하기로 했다. 경주 보문단지로 해서 울산 십리대나무숲을 거쳐 포항 호미곶까지 유람하고 돌아오는 코스를 정했다. 이날 서울에서 세명의 동문들이 동참했다. 2019. 4. 9 출발지에 모여드는 동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