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가족 (606)
2008. 8. 6 | SON & GRANDSON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8. 26 | GRAND DAUGHTER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8. 6 | GRANDSON & DAUGHTER SONY A350 | SIGMA 24-70mm
아들 내외가 손자 손녀를 거느리고 여름휴가라고 왔길래 마창대교가 보이는 가포의 '해오름'에 들렀다.
2008. 6. 21 | WOOPO SWAMP SONY A350 | SIGMA 24-70mm
통제부(지금도 통제부라 일컺는가?) 안에서의 한 컷
이 녀석, 벌써 제 싫은 것은 싫다네? 어쩜 지 오빠랑 저리도 닮았을까....
내가 널 키울적에는 저렇게까지는 안 했는데.... (2005년8월 꽃지해수욕장에서
지금까지 알파350을 영입하고 사용해본 소감이랄까...빛이 적당한 실내나 근접촬영에서는 정말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그러나 풍경에서는 알파100에서 느끼게 했던 그런 진득한 색감은 안겨주지 않는다. 아직 적응이 안 된 것일까? 구름이 좋은 하늘을 한번 멋지게 잡아보고 싶다. 그래야만 알파350의 풍경 묘사력이 멀마나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결론은, 근접이나 실내나 인물 등에서는 정말 맘에 든다. 위 사진은 틸트액정을 위로 135도 정도 접어올린 상태에서 새로로 찍었다. 그래도 내 모습을 액정으로 볼 수 없기에 아내가 쓰는 둥근 손거울에 액정모니터의 영상을 비춰보며 한손엔 거울, 한손엔 카메라를 잡고 셔터를 눌렀다. 장난끼가 넘쳐 찍은 사진이었는데 그 해상도가 나를 놀라게 했다. 노출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