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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한 송이의 장미인가....
장미 한송이... 그래, 너를 품고싶다. 2018. 5. 4
수련의 꽃은 밤이 되면 봉오리 모양으로 오므라졌다가 낮이 되면 다시 꽃잎을 활짝 편다.이런 특성 때문에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 하여 睡蓮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꽃잎과 잎의 모양이 연꽃과 흡사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연꽃과는 생물학적으로 별 관계가 없는 식물이다.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 연꽃속(Nelumbo nucifera)에 속한다. 꽃은 6~7월에 피는 편이고, 꽃받침의 열매는 물속에서 익었다가 썩어서 물을 통해 씨앗을 퍼뜨린다.씨앗은 얕은 물속의 진흙에서 뿌리줄기를 내리고 잎자루와 꽃자루는 물 위를 향하여 자란다. 흔히 어린이들이 창작물에서 개구리가 사는 호수나 연못을 그릴 때귀퉁이가 V자로 파인 둥근 녹색의 잎을 물 위에 그리고 그 위에 개구리를 그려 놓는데,이 잎이 바로 수련의 잎을 표현한 것..
2018. 5. 10
장미는 왜 가시를 품어야만 했을까요? '손 타지 말라'고.....^^
부디 꿈에서 깨어나지 말지어다.꿈은 꿈일 따름이니까....
담장 사이로 내민 찔레가만발한 장미보다 더 좋아보이는 이유는....?
목련도 가고,진달래도 가고... 그래, 벚꽃너 마저도 가는구나.
붓꽃도 봄을 맞고 있었네요....
컬러나 흑백이나나름대로의 느낌이 있습니다.
2018. 3. 27어린시절창꽃닢 뜯어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8. 3. 16매화는 이제 지천으로 널렸습니다.곧 벚꽃을 만나겠죠....?
2018. 3. 16
이제, 봄을 기다릴만도 하죠....? 음력으로,봄은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지만요.
1일 1포스팅을 고집했었는데......얼마간 숨 죽여야 겠어요.
새로운 사진이 없다보니 사진첩만 뒤적여 본다.
2017. 10. 28마산 가고파구화축제에서....
2017. 10. 20화사함이 국화가 봄을 맞은 것 같다.
2017. 10. 28
2017. 11. 8
2017. 10. 28
201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