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넵/풍경 (2217)
내 가슴에 작은 호수가 되어...
모래톱에 작은 웅덩이 하나. 나는 그 속에 내 마음을 담그고 싶다.
스넵/풍경
2007. 5. 3. 22:30
난포에서...
가톨릭 마산교구에서 교육관을 짓고 있는 난포의 야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스넵/풍경
2007. 5. 2. 07:35
주남의 봄
주남저수지입니다.
스넵/풍경
2007. 4. 28. 17:26
어라연_동강
2004년4월의 동강입니다.Kodak DX6490입니다.
스넵/풍경
2007. 4. 27. 08:58
합포
맨날 보는 풍경입니다. 저 멀리 대교가 이어지면 마산에 풍물이 하나 탄생합니다.
스넵/풍경
2007. 4. 26. 21:45
돌문
창녕 관룡사 중턱에 자리한 관룡사에서...
스넵/풍경
2007. 4. 23. 09:11
낙동강_남지
남지에는 지금 유채꽃축제가 시작된다.
스넵/풍경
2007. 4. 20. 10:19
유채
노란세상에 물들다.
스넵/풍경
2007. 4. 19. 14:05
해우소
당신의 근심을 덜어드립니다.
스넵/풍경
2007. 4. 14. 13:59
진달래꽃 그늘아래에서의 휴식
스넵/풍경
2007. 4. 13. 08:48
황제의 계절
작년 초겨울 남이섬의 은행은 황제가 되어있었습니다.
스넵/풍경
2007. 4. 10. 09:02
흘러흘러 한탄강
강원도 철원을 보셨습니까? 한탄강을 거슬러 올라가세요.
스넵/풍경
2007. 4. 9. 20:58
열정의 끝
내 가슴에 무수히 자리잡았던 열정들이 이제 하나 둘 빠져나가는 것 같다. 저 식어버린 용암 바위처럼....
스넵/풍경
2007. 4. 7. 13:57
모래톱
내일이면저 얼굴이 또 다른 모습이 되겠지... 그렇게 해서 한세상 흘러보내는 겁니다.
스넵/풍경
2007. 4. 6. 09:07
영원한 이별에로의 표정
이별을 표정이라 한다면 이 표정이야말로 바로 이별일 것이다.
스넵/풍경
2007. 4. 2. 20:54
무학산에서 양덕 쪽으로
오른쪽 얕은 야산이 용마산, 중간 왼쪽 산자락을 깎은 자리에 보이는 흰 건물들이 창신대학이다.
스넵/풍경
2007. 3. 3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