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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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한배 내리고, 떠나고...

우도야, 또 보자. 기약은 했으나 언제 또다시 기회가 있으려나....? 기대는 자유다.

스넵/풍경 2022. 7. 13. 16:02

[제주도] 우도 페리

우리를 제주도 본섬으로 실어나를 페리가 오고 있다. 아듀, 우도.

스넵/풍경 2022. 7. 7. 11:54

[우도] 비양도의 돌

제주도엔 돌이 많긴 많아.... 2022. 5. 9 | 우도_비양도 SAMSUNG NX500 | NX19-50mm

스넵/풍경 2022. 7. 5. 13:09

[제주도] 우도등대 찔레

우도 등대를 오르니 어찌된 영문인지 철 늦은(?) 찔레가 나를 반긴다. 여긴 봄이 긴가?

스넵/크로즈업 2022. 6. 28. 09:39

[제주도] 우도등대 파노라마

광각렌즈(12-24mm)를 깨트려 먹고 나니 광각이 많이 아쉬울 때가 생긴다. 특히 이런 파노라마가 필요할 적에.... 요즘 파노라마로 찍을 적에는 카메라에 장착된 파노라마 모드보다는 포토샵에서 여러장 찍은 사진으로 파노라마 작업을 한다. 왜곡과 화질이 좋아 선호한다. 포토샵이란 게 참 희한한 물건이다.

스넵/풍경 2022. 6. 26. 11:30

[우도] 검멀레에서 바라본 후해석벽

파도치는 후해석벽입니다. 이날도 파도가 제법 쳤습니다만 더 높은 파도가 그리웠습니다.

스넵/풍경 2022. 6. 22. 09:34

[제주도] 우도에서 사라진 풍경

2005년 4월, 우도에서 담았던 사진입니다. 이제 우도에서는 더이상 이런 풍경은 볼 수 없습니다. 하얀 백사장과 비치파라솔, 그리고 조랑말....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스넵/풍경 2022. 6. 20. 16:38

[우도] 우도등대

우도등대에서 일출을 보려했으나 아쉽게도 짙게 낀 비구름이 심술을 부렸다.

스넵/풍경 2022. 6. 17. 10:14

[우도] 우도등대 가는 길_2

우도등대 가는 길, 17년 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그냥, 맨 흙을 밟고 싶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넵/풍경 2022. 6. 15. 09:50

[우도] 우도등대 가는 길

우도 등대 오르는 길이 예전과 달라 주민께 물었더니 예전엔 아래 사진처럼 벼랑을 따라 올랐었는데 벼랑이 무너지고 깎여서 뒷쪽으로 보이는 숲속에 길을 터서 만들었단다. 17년만에 원래 길이 없어졌으니 언젠가는 저 숲이 벼랑끝에 서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멀리 연평리 동네가 아름하다.

스넵/풍경 2022. 6. 13. 18:15

[우도] 우도피아펜션

제주도 우도에서 하룻밤을 보낸 숙소, '우도피아' 서울아줌마가 20년 가까이 우도에 정착하면서 가꾼 펜션으로 경관도 경관이지만, 깔끔한 시설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스넵/풍경 2022. 6. 11. 10:55

[제주도] 세상을 즐기는 방법?

삶을 즐기는 방법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저런 켐핑족들을 보면 나름 '부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즐기러 랜트카를 몰고 여기 우도까지 오긴 했지만서도 말이다. 텐트 안에서의 야심한 밤은 어떨까....? 일상 밖으로 일탈을 하고나서, 다시 휘청거리는 삶의 중심으로 돌아가면 과연 힐링이 되었을까? 약발은 그리 오래가지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또다른 일탈을 모색한다. 마치, 마약에 빠진 것처럼.... 비양도 캠핑장에서(2022. 5. 9)

스넵/풍경 2022. 6. 9. 09:47

[제주도] 우도 일몰

제주도 5월의 날씨가 예상과 달리 좋지 않아 일출과 일몰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우도에서의 일몰을 허락하니 행운이 아닐 수가 없었다.

스넵/풍경 2022. 6. 7. 10:49

[iPhone]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우도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스넵/풍경 2022. 6. 5. 09:26

[제주도] 우도의 낯선 풍경

우도의 숨겨진 비경, 톨칸이 해변을 볼 수 있는 '까페 톨칸이'에서... '훈테르트바서 파크의 뒷쪽으로, 뮤지엄과 겔러리의 돔이 보인다.

스넵/풍경 2022. 6. 3. 10:06

[제주도] 우도톨칸이

우도 남쪽 끝자락에 있는 절벽으로 훈데르트바서 파크와 우도등대가 있는 쇠머리 오름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다.

스넵/풍경 2022. 5. 28. 09:25

[우도] 어제와 오늘

우도의 어제와 오늘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2005년도에는 하얀 모래톱이 있었다면 2022년에는 멋진 까페가 있었다.

스넵/풍경 2022. 5. 26. 10:42

[제주도] 우도넛

우도 훈데르트 바서 파크 모퉁이에 자리한 '우도넛'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경관이 멋진 대신에 만만찮은 가격은 각오해야 한다.

스넵/풍경 2022. 5. 24. 12:12

[제주도] 우도행_2

2005년 4월에 우도를 방문하고 2022년 5월, 다시 찾아갔다. 그새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한 우도를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잘 닦여진 길에다, 엄청 붐비는 여행객과 즐비한 숙소, 그리고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먹거리 등등.... 편리하고 좋은 점도 많았지만, 사람들은 결코 자연을 그대로 두지 않았다.

스넵/풍경 2022. 5. 1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