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5989)
[목련] 청순 가련
해맑아 청순하고, 명이 짧아 가련하다. 차라리, 긴 여름에 피어나지....
스넵/크로즈업
2021. 3. 19. 08:59
[목련] 만개하다
바쁘다, 바뻐.... 내일이면 잎을 떨구겠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 아쉬운 것아.
스넵/풍경
2021. 3. 16. 09:53
[목련] 하나 더....
내친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스넵/크로즈업
2021. 3. 13. 12:26
[봄] 진달래
함안 군북에 있는 백이숙제산에서...
스넵/크로즈업
2021. 3. 1. 08:19
매화로다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아침부터 무척 따뜻하다. 봄이로다.
스넵/크로즈업
2021. 2. 21. 09:50
어느 맛집의 벽
삼랑진에 있는 어느 식당의 벽 낙서입니다. 제 입에 맞아야 맛집이지, 모두에게 다 맛집을 수는 없겠지요...
스넵/실내_정물
2021. 2. 13. 10:27
낙산 성곽길
2012년 2월 7일, 서울 낙산 성곽길에서.....
스넵/풍경
2021. 2. 7. 11:00
[파노라마] 가포의 변신
멀리 왼쪽 끝에 마창대교가 보이고, 그 오른쪽 일대가 가포 해수욕장이 자리했던 곳이지만, 오래전에 매축이 되어 공장 부지가 되었다. 여름 성수기가 되면 통통배가 마산 어시장 선착장에서 해수욕객을 실어 나르기가 바빴다. 그 당시만 해도 육로 교통이 불편하기 짝이 없었고, 가포 가는 길이 국군통합병원이 있어 통제를 했기에 지금 내가 서있는 이 길을 돌아 걸어서 가기도 했다. 하지만, 오래전에 매축되어 공장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가포해수욕장이란 이름은 기억 속에서 가물거릴 뿐이다. 아래쪽 신작로는 전에 없던 것으로, 가포 신항이 생기면서 해안도로 끝자락에 터널을 뚫었다. 이 도로가 생겨 진해로 가는 것이 많이 편해졌다. 물론, 통행료 2,500원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내가 서있는 이 산길도 ..
스넵/풍경
2021. 2. 3. 10:31
보고싶다, 야....<2>
손녀가 곧 초등학교 졸업이라는데, 오도 가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 2019년 사진
가족
2021. 2. 1. 10:59
틈새로 보이는 풍경
언덕 위의 좁은 골목 틈새로 보이는 풍경
스넵/풍경
2021. 1. 28. 10:01
중국 계림_첩채산에서....
2016년 10월에.....
해외/중국
2021. 1. 23. 12:36
여명의 바다
영덕 삼사공원에서...
스넵/풍경
2021. 1. 1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