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종 본문
깨어진 부분은,
과열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찬물을 부어
급냉하면서 떨어져 나간 세계에서 제일 큰 종이면서도
한번도 울어보지 못한 비운의 종이기도 하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에서...
2006.5. 21 | THE GREAT BELL
CANON 300D | CANON 18-55mm BUNDLE
CANON 300D | CANON 18-55mm BU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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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부분은,
과열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찬물을 부어
급냉하면서 떨어져 나간 세계에서 제일 큰 종이면서도
한번도 울어보지 못한 비운의 종이기도 하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