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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창

마음은 젊다.2018. 12. 8마산 봉암저수지에서...
친구들의 은퇴후 생활상을 디려다 보면 각양각색이다.복지관에서 탁구를 치는 친구에 서예를 하는 친구,무릎이 좋은 친구는 여전히 테니스를 치고 있고,동창회 사무실로 출근하여 하루를 백수들과 노닥거리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이 친구는 일찌감치 섹소폰에 빠져 있다.그럼 난?포토샵으로 사진 편집하는 일에 빠진 친구라고나 할까?올 10월 쯤엔동문들 '추억만들기' 전시회라도 한번 열어볼까....생각 중이다.
그 누가 세월을 이기랴.어쩜 하늘의 별도 떨어뜨릴 수 있었을 친구를 보며오이디푸스의 스핑크스 수수께끼 이야기를 떠올려 본다.'아침에는 다리가 네 개,점심에는 두 개,그리고 저녁에는 세 개인 것은....?"
전국동문산행대회를 끝내고동창회사무실에서 휴식 시키고 있는 어느 동문의 발입니다.내일모레면 팔순인데그동안 많이도 혹사시킨 모양입니다.제일 밑바닥 음지에서굳굳하게 이 몸 지켜준 발바닥에게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부디,혐오스럽다 여기지 말고봐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밥 사주고 싶고,괜히 불쌍하게 보이고,한에름에도 내복을 입는 친구....그래도이런 글쓰는 친구가 내곁에 있어 나는 좋다.진짜 최백호 씨는설마 여름내복까지 입지는 않겠지?^^
책을 쓰는 친구,보면 볼수록 최백호를 닮아간다.2018. 4. 24어느 커피샵에서....
많은 인연 중에 학연(學緣)의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일년에 두번, 봄가을로 만나는이 인연도 결코 만만치 않는 것 같다.2018. 4. 5마고21회 전국산행대회마산 청량산 트래킹코스에서....
어쩌다 나의 가톨릭 대부가 된 친구...초등부터 고교까지 동창이기도 한 이 친구의 본명은 '안토니오'다.나야 늑둥이 대자이지만,스무명이 넘는 대자가 있어 매년 1월이면 피정을 한다.올해는 오늘 오후부터 1박2일로,충북 보은에 있는 어느 수련원에 모인다.사정이 있어 불참을 선언하긴 했지만,자꾸만 신경이 쏠리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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