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실버클럽 (2863)
어느 안개낀 날
봄을 머금기는 했지만, 아직은 설익은 봄이 쓰다. 마산 봉암저수지에서....
스넵/풍경
2020. 4. 10. 20:51
개나리의 봄
이미 개나리의 봄은 지났습니다만.....
스넵/크로즈업
2020. 4. 8. 13:55
봄비
막 피어난 벚꽃이 봄비가 버거운듯....
스넵/크로즈업
2020. 3. 28. 08:30
진달래를 찾아서....
마산 서원곡 무학산 중턱에서 학봉으로 오르는 길목에 핀 진달래 일주일 전의 꽃봉오리가 오늘 만발하였다.
스넵/풍경
2020. 3. 26. 10:02
뒷동산 진달래
이 녀석만 보면 어릴적 꽃닢 뜯어먹던 생각이 난다. 그땐 군것질 거리가 없어 그랬을까....?
스넵/크로즈업
2020. 3. 24. 10:33
진달래 두 컷
무학산 둘레길에서....
스넵/크로즈업
2020. 3. 12. 15:10
창꽃도 피었네....
봄을 부르는 꽃, 창꽃.... 창꽃이 무르익으면 목련이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3. 10. 10:06
주인을 찾습니다
과연 쥔장께서는 잃어버린 저 장갑을 찾아 걸었던 길을 헤맸을까...?
스넵/크로즈업
2020. 3. 8. 09:40
내빈용
어느 중학교 졸업식에서...
스넵/실내_정물
2020. 1. 9. 19:43
마지막 유혹?
그저, 안쓰럽기만 하다. 그래도 내 시선을 끌었으니 반은 성공이다.
스넵/크로즈업
2020. 1. 4. 17:18
과연 봄은 오는가....?
공수처법이다, 법무부장관이다..... 우리에게 좋은시절은 다 간 것 같다.
스넵/풍경
2020. 1. 2. 10:09
송구영신 하세요...^^
'아듀 2019'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전혀 다른 기분으로 닥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넵/풍경
2019. 12. 31. 12:49
송년파티
2019. 12. 23 오늘 저녁 6시에 마고21동창회 송년의 밤을 갖는다. 작년에 나의 사진개인전을 끝내고 회식했던 '꽁토방'이란 곳에서 푸짐한 통술분위기의 먹거리와 함께 유흥의 시간을 갖는다. 섹소폰을 부는친구의 구성진 연주와 노래 하고집이 친구들의 노래방도 곁들인 송년의 밤이 어떻게 흘러갈지 올해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위 사진들은 2009년, 딱 10년 전의 송년회 사진들이다. 당시만 해도 예산이 넉넉했던지 부부동반인 게 지금과 다르다.
친구/동창
2019. 12. 23. 11:08
Louis Vuitton
스넵/실내_정물
2019. 12. 2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