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맛집

바다 전망이 좋고,안심돈까스 맛도 좋다는 소문을 듣고'까페 배올'을 찾았다.전망을 그렇다고쳐도맛은 소문만 못 한 것 같다.일행이 앉은 테이블엔 컵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서빙하는 아가씨의 친절미도 영 아닌 것 같았다.이래가지고서야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는지무척 염려스럽다.'배올'의 의미는 배가 오는 곳이란 뜻이란다.
마산 감천골에 생긴 '케빈의 정원'이란 까페를 들러 주문한에스프레소 한잔....제맛이다.
춘궁기에 먹었다는 정선의 곤드레밥이이젠 별미가 되어 정선이 아닌 곳에서도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이곳 진해 용원 가는 길도에 있는 '산채가'가 곤드레정식으로 은근히 소문이 나 찾아봤다.언제 '산채가'로 메뉴를 바꿨는지 모르겠으나원래 이 가게는 '우원 산오리'로 오리 전문점이었다.나름 맵씨있게 상차림을 하였으나'곤드레밥'은 역시 영월의 정선에서 먹어야 제맛인 거 같다.
중부내륙 괴산톨게이트에서 충주호 쪽으로 가다가 충주호로 접어드는 삼거리에서 점심으로 '청국장정식'을 주문했는데 의외로 담백한 식단이 좋았다. Daum 로드뷰 보기 충주시 살미면 설운장고개길 4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봉봉'이곳의 '센베이'과자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센베이 굽는 장인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드레곤포토'님의 블로그에 소개되었던 영주 '약선당'을 찾아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평일 점심특선'으로 주문을 했는데, 역시나 깔끔한 밑반찬과 담백한 맛이 아내의 밉맛에 딱 맞는 모양이었습니다. 물론, 제 입에도 맞고요.... 좀더 소개하자면, 2010년 대한민국 음식대전에서 '금상' 수상 2010년 세계약선대회 '대상' 수상 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삼, 약선음식 부분)으로 선정 되었네요. ..
서울에 오면 꼭 찾는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소공동, 삼성생명빌딩 뒷편에 있는'오복정'이라는 전주 전통콩마물국밥집입니다.2002년부터이니까,10년을 넘게 드나들었나 봅니다.우라지게 뜨거운 국밥이 시원했고,계피와 감초향이 짙은 모주가 눈에 어른거려웬만하면 찾습니다.이번에도아내는 비빔밥,저는 콩나물국밥,그리고 모수 석잔으로 만족스런 한끼를 해결했습니다.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비빔밥이 생각날 적에는 진주 중앙시장통에 있는 '천황식당'을 찾는다.   1927년부터 장사를 시작한 식당이라 그런지 낡은 나무식탁과 의자가 골동품이다.   그래서 비빔밥도 골동품처럼 옛맛인 것이, 전주비빔밥과 전북 익산의 황등비빕밥처럼 진주비빔밥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오는 것 같다.   그렇다고 유별난 맛을 내지는 않지만, 왠지 내 입에는 맞다.

Tip 회보 LinkMasterPieces BlogSpot 동영상안톤가족Media
위로가기
아래가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