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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석은 1916년 평양에서 출생 목우회전 등 많은 그룹전과 초대전에 참여한 화가다.
삼랑진에 있는 어느 식당의 벽 낙서입니다. 제 입에 맞아야 맛집이지, 모두에게 다 맛집을 수는 없겠지요...
어느 중학교 졸업식에서...
만날재 큰 느티나무 아래에 있습니다.
친구랑 가포에 있는 어느 카페에 들러 스파게티를 점심으로 먹은 다음 후식으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첨엔 큼직한 머그에 잔뜩 담아와 물리고두번째 다시 내 온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다. 양주잔에다 에스프레소를 마셔보기도 첨이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쥔 아주머니가 하는 변명이다.우리 가게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신 손님은 오늘이 처음이란다.그래서 잔도 미리 준비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곧 준비해 놓겠단다. 그래도 향은 좋았다. 담에 한번더 찾아가같은 걸 주문해볼 참이다.
2017. 11. 8티벳박물관에 전시된 천장 사진들 조금 혐오스럽기는 하나공유하는 의미로 포스팅합니다.
2017. 2.13
2016. 12. 22
민화 그리기에 열정을 쏟더니 요즘 많이 느긋해 진다. 2016. 11. 5
내가 태어난 1944년도에 발행된 10센트(one dime)짜리 주화로, 이 당시에는 은으로 주조된 은화라 소장가치가 있어 보인다. 뒷면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문양이며, 오른쪽에 보이는 주화는 합금으로 찍은 현재 통용되고 있는 동정이다. 오늘밤은 필경 잠을 설치고 말지.... 손자를 보기위해 내일 새벽 4시반에 김해공항으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까지 가서 다시 미국 워싱턴행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미국에 체류하는 한달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이 가능이나 할는지 의문이다. 2016.5.22 80년대에 미국에서 수집한 동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