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마고야구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본문
8월 17일 오후 2시,
모교 강당에서 고교야구대회 우승이란 승전보를 울린
모교 야구선수단의 환영식이 열렸었다.
이번 우승으로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17회)께서 야구부 활성화를 위한 격려금 5천만원을 시작으로
많은 기금이 협찬되어 선수단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다.
32강전에서 광주제일고를 9대6으로 승리
16강전에서 군산상고를 6대1로 승리
8강전에서 덕수고를 16대3으로 7회 콜드게임 승리
4강전에서 경기항공고를 9대8로 승리
최종본선에서 광주동성고를 9대3으로 승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