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세월 본문
풍진세상 천년을 그냥 흘려보냈으랴...
천수를 다한 라목(裸木)에 경건히 머리 숙여본다.
2008. 11. 1 | MILLENNIAL YEARS
SONY A350 | SIGMA 2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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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세상 천년을 그냥 흘려보냈으랴...
천수를 다한 라목(裸木)에 경건히 머리 숙여본다.
2008. 11. 1 | MILLENNIAL YEARS
SONY A350 | SIGMA 24-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