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s5pr] Ardor of Red Lotus 본문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보면 볼 수록
느낌은 오만가지로 떠오른다.
그래서 연꽃이 좋다.
2009. 8.1 | LOTUS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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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