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s5pro] 봄의 전령사_동백 본문
거제 장승포 앞바다 지심도에는
벌써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벌써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유난히 추운겨울,
동백도 혹한의 상처로 멍이 들어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다.
동백도 혹한의 상처로 멍이 들어 기를 펴지 못하고 있었다.
2010. 2. 18 | CAMELLIA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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