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s5pro] No Title 본문
가끔 사진 제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사진도 그런 연유로 포스팅을 망설이던 것 중에 하나다.
그러고 보니,
빛을 보지 못하고 폴더에 묵혀진 사진들이 제법 있다.
2010. 2. 6 | NO TITLE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FINEPIX S5PRO | NIKON ED 28-200/3.5-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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