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련추담폭포 _ 중국 본문
천성교와 천성동을 지나
은련추담 폭포까지 내려오면 황과수 폭포 아래쪽은 다 본 듯하다.
여기서 천성교 초입까지는 케이블카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발아래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다.
발아래에 펼쳐지는 광경을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다.
다음 코스는 황과수 폭포 위쪽에 있는 두파당폭포를 보게된다.
2010. 10.30 | EUNLYUNCHUDAM FALL
SONY A350 | SIGMA 10-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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