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300D] A GRAND CANNON _ 러시아 본문
'짜르 뿌쉬까'라 불리는 이 거포는
1586년 안드레이 체홉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포신이 5미터를 넘는다.
그 무게만도 40톤이 넘으며, 구경은 89센치이다.
포대와 대포알은
1835년 상페테르부르그에서 주조되었는데
대포알 역시 1톤의 무게를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발사된 적은 없단다.
2006. 5. 20 | A GRAND CANNON
CANON 300D | CANON 18-55mm
1586년 안드레이 체홉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포신이 5미터를 넘는다.
그 무게만도 40톤이 넘으며, 구경은 89센치이다.
포대와 대포알은
1835년 상페테르부르그에서 주조되었는데
대포알 역시 1톤의 무게를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발사된 적은 없단다.
2006. 5. 20 | A GRAND CANNON
CANON 300D | CANON 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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