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250] 방포항 _ 안면도 본문
물빠진 꽃지 할미바위에서 바라본 방포항
하룻밤 신세를 졌던
육중하게 검은 저 건물의 3층 모텔 발코니에 서면
한눈에 펼쳐지는 꽃지가 기가 막힌다.
2011. 9. 28 | HARBOR BANGPO
SONY A350 | SIGMA 10-20mm
하룻밤 신세를 졌던
육중하게 검은 저 건물의 3층 모텔 발코니에 서면
한눈에 펼쳐지는 꽃지가 기가 막힌다.
2011. 9. 28 | HARBOR BANGPO
SONY A350 | SIGMA 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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