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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풍경

[Fuji 5pro] 선녀바위의 전설 _ 제주도 섭지코지

찍새 제갈선광 2012. 4. 16. 11:33


[Fuji 5pro] 선녀바위의 전설 _ 제주도 섭지코지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1/400sec | F/7.1 | 22.0mm | ISO-100 | 2012:03:25 15:56:34


선녀바위가 보이는 섭지코지


섭지코지는 선녀들이 밤마다 내려와 목욕을 하고

새벽이 찾아오면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어느 날,

용왕의 막내아들이 그 모습을 훔쳐보게 되고,

욕심을 내 더욱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인기척을 느낀 선녀들은

 깜짝 놀라 날개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체 하늘로 올라갔다.


화가 난 옥황상제는 다시는 섭지코지에 내려가 목욕을 하지 말라는 금족령을 내렸고,

이런 사실을 모르는 용왕의 막내아들은 매일 밤 섭지코지를 찾았지만

두번다시 선녀들의 모습은 볼 수도 없게 되었다.


이들이 마음의 병을 앓게 되자 용왕은

섭지코지에서 지극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 100일째 되는 날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니 그때 혼인을 시켜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약속한 100일째가 되는 날, 갑자기

 바다가 거칠어지는바람에 애타게 기다리던 선녀들은 끝내 내려오지 못했고,

용왕의 막내아들은 기도를 올렸던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슬퍼하다

점차 몸이 굳어져 바위로 변해 버렸다고 한다.



2012. 3. 25 |  NYMPH'S ROCK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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