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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5pro] 히아신스의 전설

찍새 제갈선광 2012.04.26 09:53


[Fuji 5pro] 히아신스의 전설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1/320sec | F/6.3 | 250.0mm | ISO-200 | 2012:04:06 08:23:59


향이 매우 감미로운 히아신스,


낮보다는 밤의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는 이 꽃은

태양의 신 아폴론과 아름다운 소년 히아킨토스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품고 있다.

바람의 신 제피로스가 원반던지기를 하는 둘을 시기한 나머지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원반이 히아킨토스의 이마에 맞게 하여 죽게 만든다.


슬픔에 빠진 아폴론은 죽은 히아킨토스의 이마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손가락에 찍어

'Ai Ai(슬프다)'라고 땅에 새기자 소년의 피는 꽃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히아신스다.

슬픔과 추억이란 꽃말을 지닌 이 꽃은 봄이 되면 향기로운 꽃내음과 함께 청순한 꽃을 피운다.



2012. 4. 6 | HYACINTH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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