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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넵/풍경

[Fuji 5pro] 길, 대나무 _ 거제도

찍새 제갈선광 2012.08.03 14:43


[Fuji 5pro] 길, 대나무 _ 거제도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1/125sec | F/4.2 | 35.0mm | ISO-200 | 2012:07:30 10:13:58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에서....


대나무에는 크게 왕대, 송대, 맹종죽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분류되고 있다.


왕대나 송대는 주로 죽세공용으로 쓰여지는 반면에

맹종죽은 호남죽, 죽순죽, 일본죽, 또는 모죽이라고도 하는 식용죽이다.

대나무 중에 가장 굵어 지금이 20센티나 되고,

포면에 흑갈색의 반점이 있고 윤기가 적으면서 매우 단단하다.


맹종죽이라는 이름이 붙게된 사연은,
오나라의 관리였던 맹종이 병든 어머니가 겨울에 죽순이 먹고싶다고 하여

죽순이 나올리 만무한 겨울 대나무밭을 헤매다가 지쳐 주저앉아

한없이 울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서 죽순이 돋아나

어머니의 소원을 풀어드렸다고 해서 맹종죽이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2012. 7. 30 | MAENGJONGJUK PARK

FUJI 5PRO | SIGMA 18-250/F3.5-6.3 DC OS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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