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4] 창동예술촌골목의 추억 본문
마산 창동하면 마산에서 가장 번화하던 곳으로,
지금은 그 영화롭던 시절이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이 뒷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저 붉은 벽에 났던 좁은 화장실 창살을 뚫고 들어가 영화를 훔쳐보던 이야기는
결코 나혼자만의 추억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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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하면 마산에서 가장 번화하던 곳으로,
지금은 그 영화롭던 시절이 추억으로만 남았습니다.
이 뒷골목을 지나칠 때마다
저 붉은 벽에 났던 좁은 화장실 창살을 뚫고 들어가 영화를 훔쳐보던 이야기는
결코 나혼자만의 추억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