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300] 겨울의 찬란한 햇살 본문
햇살은,
솜털처럼 가는 곳에서 영롱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11월을 뜯어내고
한 해의 마지막 장을 남겼습니다.
내 머리 속은 하얗습니다.
뜯어낸 달력,
11장의 기억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SAMSUNG NX300 | SAMSUNG NX50-200mm/F4.0-5.6 ED OIS II i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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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솜털처럼 가는 곳에서 영롱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11월을 뜯어내고
한 해의 마지막 장을 남겼습니다.
내 머리 속은 하얗습니다.
뜯어낸 달력,
11장의 기억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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