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300] 메주고리에 _ 보스니아 본문
1981년부터 유고슬라비아(지금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조그마한 산골마을인
메주고리예의 6 어린이에게 목격되기 시작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그날 오후 늦게 메주고리예의 포드브르산에서 전방 2,3백 야드쯤 되는 지점에
밝게 빛나는 사람의 모습을 산책하던 미르야나 드래지세빅(16세)과, 이빈가 이반코빅이 보았으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성모님이 나타나실리 만무하다는 농담을 하며 마을로 내려왔다.
하지만 다음날 이빈가, 미르야나, 마리야 파블로빅, 비카 이반코빅, 이반 드래지세빅과 야코브콜로 등
6명의 청소년들이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하기 시작했다.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