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300] 친구는 가고.... 본문
친구가 떠난 텅빈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본다.
1970년대, 창원 약곡에 있던 도자기시험소 초빙연구원으로 함께 근무하던 친구,
자신이 운영하던 내산(耐酸)타일 공장에서 밤새 안녕하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했다.
Comments
친구가 떠난 텅빈 공간에서 추억을 만들어 본다.
1970년대, 창원 약곡에 있던 도자기시험소 초빙연구원으로 함께 근무하던 친구,
자신이 운영하던 내산(耐酸)타일 공장에서 밤새 안녕하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