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300] 기다림 본문
제목을 기다림으로 했습니다.
나리꽃의 자태가 마치 나비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기다림이 자리할 때가지 말입니다.
2015.6.14
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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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기다림으로 했습니다.
나리꽃의 자태가 마치 나비를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기다림이 자리할 때가지 말입니다.
2015.6.14
SAMSUNG NX300 | SAMSUNG NX60mm/F2.8 ED OIS S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