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500] THE WAY NO RETURN 본문
삶과 추억을 묻으러 가는 길,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이기에
가슴은 아리고,
발걸음은 무겁다.
어느 지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2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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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을 묻으러 가는 길,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이기에
가슴은 아리고,
발걸음은 무겁다.
어느 지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20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