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민속춤 추는 여인 본문
케이블카를 타고 요산 정상에 오르자
전통복장을 한 무용단의 민속춤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요산(堯山)은,
요순시대의 요 임금의 묘를 이곳에 만들었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하지만, 묘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201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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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요산 정상에 오르자
전통복장을 한 무용단의 민속춤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요산(堯山)은,
요순시대의 요 임금의 묘를 이곳에 만들었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하지만, 묘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201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