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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지옥의 문 본문

해외/미국_캐나다

[필라델피아] 지옥의 문

찍새 제갈선광 2017.01.13 12:52

[필라델피아] 지옥의 문SAMSUNG | NX500 | Manual | Pattern | 1/200sec | F/8.0 | 12.0mm | ISO-2000 | 2016:06:13 13:44:49


<지옥의 문>의 전체 구성과 내용을 살펴 보면,

조각들은 그 동안 로댕이 제작했던 작품들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그 구성은 위 쪽은 고뇌하는 단계를,
그 아래 쪽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묘사하였다.

원래 이러한 구성은 르네상스 시기의 화가이면서 조각가인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의 내용과 그 구성이 비슷하다.
맨 위 쪽에 서있는 세 사람은 세 망령으로서 여기에는 고뇌하는 아담이 포함되어 있으며,
바로 밑에는 천사의 죽음과 죄 지은 사자 및 카미유 클로델의 슬픈 얼굴 모습,
그리고 시인의 죽음 등을, 중간 쪽의 중앙에는 고뇌하는 생각하는 사람과 코가 찌부러진 사나이,
순교자, 서있는 요정들, 몸을 단장하고 있는 비너스, Victor Hugo기념상 등이,
그 밑 쪽으로는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의 처절한 모습이 표현되었다.<Daum Tip에서>



2016. 6. 13
미국 필라델피아 로뎅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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