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500] 마산이 보이는 풍경 본문
시내버스 종점이자 정비소였던 곳으로
지금은 'Brown hands'라는 커피샵이 되었고,
넓은 마당은 마산시내를 한눈으로 조망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뒤쪽 바다 위에 보이는 공터는 인공섬으로
몇년 후에 마산의 랜드마크가 될지 궁금하다.
2017.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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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종점이자 정비소였던 곳으로
지금은 'Brown hands'라는 커피샵이 되었고,
넓은 마당은 마산시내를 한눈으로 조망하기에 딱 좋은 장소다.
뒤쪽 바다 위에 보이는 공터는 인공섬으로
몇년 후에 마산의 랜드마크가 될지 궁금하다.
2017.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