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500] 봄 이야기 본문
벚꽃이 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봄, 봄 하느냐고요.....?
아까워서 내보이지 못한
벚꽃사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고목 몸통에서 뚫고 나온 녀석들이요.
Comments
벚꽃이 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봄, 봄 하느냐고요.....?
아까워서 내보이지 못한
벚꽃사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고목 몸통에서 뚫고 나온 녀석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