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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X500] 수련(睡蓮) 이야기

제갈선광 2018.05.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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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꽃은 밤이 되면 봉오리 모양으로 오므라졌다가 낮이 되면 다시 꽃잎을 활짝 편다.

이런 특성 때문에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 하여 睡蓮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꽃잎과 잎의 모양이 연꽃과 흡사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연꽃과는 생물학적으로 별 관계가 없는 식물이다.

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 연꽃속(Nelumbo nucifera)에 속한다.


꽃은 6~7월에 피는 편이고, 꽃받침의 열매는 물속에서 익었다가 썩어서 물을 통해 씨앗을 퍼뜨린다.

씨앗은 얕은 물속의 진흙에서 뿌리줄기를 내리고 잎자루와 꽃자루는 물 위를 향하여 자란다. 


흔히 어린이들이 창작물에서 개구리가 사는 호수나 연못을 그릴 때

귀퉁이가 V자로 파인 둥근 녹색의 잎을 물 위에 그리고 그 위에 개구리를 그려 놓는데,

이 잎이 바로 수련의 잎을 표현한 것이다. 


수련 중에 빅토리아 수련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이 위에 앉아 있을 정도로 잎이 넓고 강한 수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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