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 NX500 | Manual | Spot | 1/1250sec | F/5.6 | 150.0mm | ISO-100 | 2018:07:12 15:00:40
드디어 밤의 열기가 한풀 꺾이는 것 같다.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를 인내하며
에어컨 없이 폭염과 싸운 보람을 느낀다.
내년엔
꼭 에어컨을 들여야지.... 하지만
그건 또 내년이 되어봐야 할 일이다.
저 연약하게 보이는 연꽃도
잘도 견뎠잖은가.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