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묻으며.... _ 장지예절 본문
나를 가톨릭으로 인도한 대부이자 죽마고우인 친구가
지난 8월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냈다.
가운데가 친구, 오른쪽은 대자모임인 안토니오가족의 지도신부님,
그리고 왼쪽은,
가난과 사랑과 봉사를 위해 평생 수사의 길로 들어선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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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톨릭으로 인도한 대부이자 죽마고우인 친구가
지난 8월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냈다.
가운데가 친구, 오른쪽은 대자모임인 안토니오가족의 지도신부님,
그리고 왼쪽은,
가난과 사랑과 봉사를 위해 평생 수사의 길로 들어선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