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X500] 포항 하선대 둘레길에서... 본문
바다 위로 난 둘레길 난간 위에 카메라를 얹어 장노출로 주상절리 바위를 담고 있는데
멀리서 내 모습을 담은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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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로 난 둘레길 난간 위에 카메라를 얹어 장노출로 주상절리 바위를 담고 있는데
멀리서 내 모습을 담은 친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