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
5월이라고 뭐가 달라지랴만,
그래도 5월이 기다려지는 것은 그만큼 4월에 기대했던 바가 컸었다는 의미다.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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