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상 시인이 내 고향의 바다를,
'잔잔한 고향바다'라 일컬었다.
그 동안 매축을 하고 인공섬을 만들고,
아파트 장벽을 만들어 지금의 바다가 그의 '고향바다'가 아닐지라도
마산의 바다는 호수다.
장마와 장마 사이의 어느 날
'브라운핸즈' 커피샵에서....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
이은상 시인이 내 고향의 바다를,
'잔잔한 고향바다'라 일컬었다.
그 동안 매축을 하고 인공섬을 만들고,
아파트 장벽을 만들어 지금의 바다가 그의 '고향바다'가 아닐지라도
마산의 바다는 호수다.
장마와 장마 사이의 어느 날
'브라운핸즈' 커피샵에서....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