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를 비선대까지로 정하고 오늘 하루 일정은 강릉에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목마름을 비선대 휴게소에서 달래려 했으나
언제 없어졌는지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었다.
사진이 마음에 드셨다면 위에 있는 ♡공감 버턴을 꾸욱... 감사합니다.^^
행선지를 비선대까지로 정하고 오늘 하루 일정은 강릉에서 마무리 하기로 했다.
목마름을 비선대 휴게소에서 달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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