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500] 약산 진달래처럼.... 본문
김소월의 '영변 약산 진달래'는 아니어도
가시는 걸음걸음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나 보기가 역겨우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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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영변 약산 진달래'는 아니어도
가시는 걸음걸음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나 보기가 역겨우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