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11] 섭지코지 진풍경 본문
세상 많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
관광지에서 한 줌의 부끄러움도 없이 벌렁 들어눕는 용기....
포인트는 명당이지만,
아닌 건 아닌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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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이 변해도 많이 변했다.
관광지에서 한 줌의 부끄러움도 없이 벌렁 들어눕는 용기....
포인트는 명당이지만,
아닌 건 아닌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