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12] 색달통갈치구이_서귀포 중문 본문




두번째 숙소인 서귀포 중문 '베니키아' 호텔을 찾아가는 도중에
'중문색달리 통갈치'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제주도에 가면 한결같이 '갈치구이...'. 하기에 우리도
궁금증을 풀기위해 주문해서 먹었다.
결론은,
글쎄다.
가격대에 비해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
제주도 물가가 만만찮다는 건 소문으로 들었지만
이 정도면 마산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가 있다고 여겨진다.
두번째 숙소인 서귀포 중문 '베니키아' 호텔을 찾아가는 도중에
'중문색달리 통갈치'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제주도에 가면 한결같이 '갈치구이...'. 하기에 우리도
궁금증을 풀기위해 주문해서 먹었다.
결론은,
글쎄다.
가격대에 비해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
제주도 물가가 만만찮다는 건 소문으로 들었지만
이 정도면 마산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가 있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