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본문
한반도 지형이 보이는 영월 선암마을을 벗어나면
멀리 이름모를 산이 보인다.
꼭데기부터 깎여 중턱까지 잘린 산....
동네가 쌍용이라 갑짜기 쌍용시멘트가 왜 쌍용이란 이름을 갖게되었는지 짐작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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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이 보이는 영월 선암마을을 벗어나면
멀리 이름모를 산이 보인다.
꼭데기부터 깎여 중턱까지 잘린 산....
동네가 쌍용이라 갑짜기 쌍용시멘트가 왜 쌍용이란 이름을 갖게되었는지 짐작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