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350] 손자는 유치원생 본문
여동생을 둔 손자는 이제 유치원생이 되었다.
아주 90도로 꺽어 인사하는 녀석이 손주녀석이다.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이 되어서 그런지
주의 기도를 노래로 줄줄 외는 것이
교육이 참 무섭다는 것을 실감했다.
Comments
여동생을 둔 손자는 이제 유치원생이 되었다.
아주 90도로 꺽어 인사하는 녀석이 손주녀석이다.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이 되어서 그런지
주의 기도를 노래로 줄줄 외는 것이
교육이 참 무섭다는 것을 실감했다.